2017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

벌써 1월 중순을 넘어가며

설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.


시간의 흐름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.


내가 순응하며,

잘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죠.


2017년 새해 목표를 세웠으니

얼릉 실천해야겠습니다. ^^ㅣ익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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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노답해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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