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안 공기정화에도 좋고,

 

매일 싱그러운 초록빛깔 보고 있자면 

 

마음이 편안해져서 집에서 식물키우기 시작했는데요.

 

 

하지만 식물 키우기 쉽지 않더라구요.

 

욕심에 뭐든 큰 것!

 

그래서 비용이 들더라도 대품을 구입했어요.

 

 

 

처음에는 그 모습에 반해서 

 

너무 기분이 좋았지요.

 

그런데 시간이 흘러 

 

잎이 떨어지며 앙상한 몰골을 보여주네요.

 

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 

 

아픔이 번져 이제 멀리 떠나보내기도 했지요.

 

 

 

그렇게 욕심을 냈던 

 

식물들은 하나 둘 자취를 감추었지만

 

그냥 서브로 입양한 식물들은

 

관심밖이었는데 이상하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어요.

 

 

 

집에서 식물키우기 무관심이 답일까나요?

 

 

그 해답을 찾기 위해...

 

다시 대품을 구입해서 무관심으로 키워볼까합니다.

 

 

집에서 식물키우기 요번에는 해답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(_ _)

Posted by 노답해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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