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첫주 갈림길에 서다

2018 새해첫주 주말을 맞아

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
새해목표를 정하고 보니

웬지 생각만 많아졌습니다.



내가 걸어가야할 길..

그 갈림길에 서서...

다시 새해 소망을 점검해봅니다.


월, 화, 수, 목, 금요일은

지금까지의 일의 연속이구요.


토요일은 가족&휴식&친구!

일요일은 또 다른 준비의 시간을..!


그 마음 변치않고,

이어지길 소망하며

지키고자 합니다.


해답 ~ 삶의 해답을 찾아 ^^ㅣ익,,



해답 블로그 포스팅 글 중 하나 : 종자돈만들기 해결책 제시


Posted by 노답해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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