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 두달 일과 일상에 파묻혀 지내다 보니
언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벌써 11월을 시작했네요.
새해가 엊그제 같고 목표도 뚜렸한데
그 목표는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네요.
나아가 보지만 언제나 목표는 더욱 멀리 도망친 느낌이 든다죠.
다시 이런 과정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
한해의 나의 발걸음을 되짚어 봐야겠습니다.
꼬 목표와 마주할 수 있도록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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