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 두달

노답 2017. 11. 5. 17:18

한달 두달 일과 일상에 파묻혀 지내다 보니

언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벌써 11월을 시작했네요.


새해가 엊그제 같고 목표도 뚜렸한데

그 목표는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네요.




나아가 보지만 언제나 목표는 더욱 멀리 도망친 느낌이 든다죠.



다시 이런 과정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

한해의 나의 발걸음을 되짚어 봐야겠습니다.


꼬 목표와 마주할 수 있도록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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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노답해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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